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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만에 복당했습니다. 복당하자마자 등에 칼맞은 느낌입니다.
공천으로 수박들에게 답해줘야합니다. 안씨와 박씨 나가고나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말짱 도루묵입니다. 다시한번 걸러내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대리인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 여기고 힘을 모아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정의가 실현되려면 당원들이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돌아보지 말고 나아갑시다.
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그렇다고 없는 죄가 있는게 되는 게 아니다. 이원욱 조웅천 박재호 김종민 이용우 이소영 고영인 강명원 권인숙 기동민 김진표 남인순 노웅래 도종완 박광온 박법계 박용진 송갑석 신동근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상민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주철현 최인후 홍영표 김한규 이용선 강훈식 정춘숙 한정애 장철민 최종윤 김주영 김철민 설훈 박영순 서동용 윤재갑 이 개호 이병원 이장섭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이상 51명 부결 한 사람은 댓글 다세요.
자자 가결표던진 의원들 손드세요
이재명 대표는 단식그만두시고 제대로 싸워주세요.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바둑이 복당 받아준 경남도당 사고당 처리하라
ㅎ 난 위에 니들이 수박 같은대요 이대표랑 니들이랑 한다고 대선. 이기냐 모든 세력이 뭉처도 힘든대~~ 김경수든 문재인이든 꼴보기 싫어도 참아 대선이 당대표 뽑는거 아니잖아~~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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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그렇다고 없는 죄가 있는게 되는 게 아니다.
이원욱 조웅천 박재호 김종민 이용우 이소영 고영인 강명원 권인숙 기동민
김진표 남인순 노웅래 도종완 박광온 박법계 박용진 송갑석 신동근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상민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주철현 최인후 홍영표
김한규 이용선 강훈식 정춘숙 한정애 장철민 최종윤 김주영 김철민 설훈
박영순 서동용 윤재갑 이 개호 이병원 이장섭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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