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그렇다고 없는 죄가 있는게 되는 게 아니다.
이원욱 조웅천 박재호 김종민 이용우 이소영 고영인 강명원 권인숙 기동민
김진표 남인순 노웅래 도종완 박광온 박법계 박용진 송갑석 신동근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상민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주철현 최인후 홍영표
김한규 이용선 강훈식 정춘숙 한정애 장철민 최종윤 김주영 김철민 설훈
박영순 서동용 윤재갑 이 개호 이병원 이장섭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이상 51명
부결 한 사람은 댓글 다세요.
당연합니다.
민주당 쓰레기 대청소 시작해야죠.
당원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개무시하고 반역짓한 것들. 당원들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