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당원 동지 여 지금 그대들이 느끼는 그 박탈감은
10년 전 우리같은 세기말 노스트라 다무스 y2k 밀레니엄 돼지털 세대인 80년대 생들이 삼포세대
로서 느꼈던 박탈감 보다 배 이상 더 크다고 이해하고
있소 어쩌겠소 못난 이땅의 어른들이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든 것을 그대가 주장하는 의견은 김대중 노무현 이래로 20년 동안 우리가 노력해온 것을 물거품 으로 만들자는 것이어서 뜻을 함께 할 수 없느나 이명박 박근혜 가 무너뜨린 것들을 우리 함께
바로 잡아 나아 갑시다
댓글
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그렇다고 없는 죄가 있는게 되는 게 아니다.
이원욱 조웅천 박재호 김종민 이용우 이소영 고영인 강명원 권인숙 기동민
김진표 남인순 노웅래 도종완 박광온 박법계 박용진 송갑석 신동근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상민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주철현 최인후 홍영표
김한규 이용선 강훈식 정춘숙 한정애 장철민 최종윤 김주영 김철민 설훈
박영순 서동용 윤재갑 이 개호 이병원 이장섭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이상 51명
부결 한 사람은 댓글 다세요.
당연합니다.
민주당 쓰레기 대청소 시작해야죠.
당원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개무시하고 반역짓한 것들. 당원들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