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1.당비를 천원으로 내리세요(홈페이지 로그인 마이페이지
당비설정에서 젤 낮은 천원으로 재설정 하면 됨)
ㅡ권리당원은 계속유지 됨
2.싸인 잇을때까지 탈당하지 않는다
(일단 탈당하면 복당하는덴 제약이 많음 신중히 결정)
3.대표님 구속되는 최악의 경우
(그때가서 투쟁방법 공유)
따라서
지금 즉시 휴대폰에서 해야 할
투쟁방법은? ㅡ 당비 하향투쟁
ㅡ모두 천원으로 설정
부탁요망~!!!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넵
누구 좋으라 탈당 합니까.. 올빼미 눈 매에눈으로 민주당 수박들 찾아 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