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되는 것은 은밀히 당정청의 논의를 해야 될 사한을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먼저 논란거리의 발언을 제공했고 민주당과 의견대립을 하게 된 과정에서
윤석열 패거리한테 갖은 수모와 탄압을 받고도 이제까지 견디어 온 강직한 임은정 검사장이 충심으로 우려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또 다시 앞선분란의 경우처럼 정성호장관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임은정 검사장에게 징계를 내린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의 강력한 비난과 지지율하락
국정추진력까지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게될것
댓글
사퇴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수박들의 비열한 반역짓에 당원들은 분노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인간말종같은 너희들은 총선에서 낙선운동으로 갚아주마.
잠못자는 일인 추가요....ㅠ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표로 보여줍시다!!!
목적달성 했으니 미련없이 사퇴한 거겠죠. 당원들 욕 먹더라도 하고 싶은대로 다했군요. 민주당이 망한다고 해도, 윤정권 독재로 나라꼴이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는 그들... 그 알량한 의원뱃지 얼마나 오래달고 있을런지 두고봅시다!!
박광온 김진표
다시는 수원에 나오지마라
이대표 짐승 소굴로 집어 던지듯이
다시 나온다면 수원을 국힘 짐승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주겠다는 것으로 알겠다
김진표는 많이 해먹었지 않았나
그냥 꿀 빨았다고 봐야지
어제 동훈이 배려하는 보자니 배알이 꼬이더라.
중립이 아니라 동훈이 보좌관 같더라
암튼 내년부턴 티비에서 안 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