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탈당한 사람들 안타깝지만 어제 가입자는 오히려 70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정청래 의원이 오늘 그러더라구요.
그 양반들 대부분은 국짐당 쁘락치로 보면 되요
이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으니 탈당하는거로 보여 집니다
지금도 소수의 국짐돼지들이
게시판 흐리고 있읍니다
탈당 신청했다고 바로 승인되는거 아닙니다. 저도 어제 탈당 신청했다가 오늘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재명대표님 탄원서 잇던데 제가 글쓰면 오류나 나네요.
누가 좀 올려 주세요~
1.당비를 천원으로 내리세요(홈페이지 로그인 당원정보수정 ㅡ당비납부)
당비설정에서 젤 낮은 천원으로 재설정 하면 됨)
대표님 오시면 당비는 또 상향조정 할수잇음
ㅡ권리당원은 계속유지 되니 안심하삼
2.싸인 잇을때까지 탈당하지 않는다
(일단 탈당하면 복당하는덴 제약이 많음
신중히 결정)
3.대표님 구속되는 최악의 경우
(그때가서 투쟁방법 공유)
따라서 지금 즉시 휴대폰에서 해야 할
항의방법은? ㅡ 당비 하향
ㅡ모두 천원으로 설정
대통령선거후, 낙연파들 피아구별 못하고 내부총질하는데 실망으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탈당하지 마세요... 현재의 퇴보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은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허물 없는 사람 솔직 없잖아요... 저도, 님도, 아마 누구라도) 이재명밖에는 안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이재명대표가 미운구석이 있다 한들, 저쪽 사람들에 비하면 보석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