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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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주면 조선일보 인터뷰
종편 나가서 세상이 끝난듯 흔들기…
분당할 배짱도 없는것들이
29통의 썩은수박은 옥석을 가릴 것도 없이 통째로 폐기처분 해야만 더 큰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검찰독재공화국 재탄생을 위해 몰래 숨어서 부역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이 절대적지지로 선출한 소중한 당대표를 구속시키기 위해 적들과 내통한 자들을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29통 더러운 수박들이여
짧은인생 추하게 살지 말라~!!
때 쓰다가 하다하다 안되면 금태섭.김종인에게로 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