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아주좋아~~ㅎㅎ 실제로는 더 폭등일듯요
언론이 지나치게 기울어진 검찰공화국이라
정치저관여층 흔히 중도층은 왜곡 편향된 뉴스에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슈가 있을때마다 우리 깨시민 당원들이 주변 지인이나 동료들에 이정권의 실정과 폭정에 대해 자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뉴스타파 더탐사 등 시민언론 후원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