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오늘여론이 매우중요 ㅡ심사하는 판사도
중간중간 여론을 볼것임
판사도 지금 나이 50세로 앞으로의 자기인생이 달린 판결인데 그리 쉽게 굥정권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않을것
오늘은 여론을 무조건 기각될수잇는 방향으로 전방위적으로 진작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