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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위대회때
추석때
비오는데 국군의날 행사
오만 협잡질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꼬 옘뱅을
멧돼지의 비참한 종말이 눈에 션하다
추미애 “尹 부부, 같이 비행기서 내려놓고 남남처럼 악수… 멀쩡한 사람 안 보여”
오늘여론이 매우중요 ㅡ심사하는 판사도 중간중간 여론을 볼것임 판사도 지금 나이 50세로 앞으로의 자기인생이 달린 판결인데 그리 쉽게 굥정권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않을것 오늘은 여론을 무조건 기각될수잇는 방향으로 전방위적으로 진작시켜야 함 1 0 0 0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바둑이 복당 받아준 경남도당 사고당 처리하라
경남도당 김경수복당 신청
문재인 출당 조치 및. 김경수 복당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진짜 애정어림 쓴소리임.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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