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아니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우리 대표님 주무셔야하는데 ㅜㅜ
빨리 구속이든 불구속이든 결단을 내려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새벽에 구속되서 항문검사 너무 잔인합니다.
빨리 결정합시다!!!!
잠와죽겠네!!!
결론은 항문검사 아닙니까?
머야.. 더럽게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머야... 다 알믄서.. ㅋㅋ
돌아온좀비 좀 저질같네요. 항문검사를 왜 합니까? 우리 이재명님이
돌아온좀비에게 댓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 방법을 못 찾아서 못하고 있다. 너 그러지 마라
쓰세요~^^
어떻게 하는거냐.. 좀 알려줘
대댓글 작성만 할수있습니다. 댓글 작성한 사람에게 대댓글만 가능해요. 여기 사이트 기능이 형편 없습니다.
아이고 우리 개딸님들 많이 부들부들하시네.. 낼 아침에 또 올꺼니까 보고싶어도 참고 일찍자요~~ 낼 봐요^^
@돌아온좀비님에게 보내는 댓글
돌아온좀비야. 자기전에 항문 검사하고 씻고 자거라.
하하하
응 기각이죠? 개킹받죠? 좀비 아침에 온다고 하더니 늦잠잤죠? 부들부들하죠?
이거 정말 악질 이구만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왠지 이중 아이디 같다는 느낌 스타일이 가오리확찢 비슷하네요
구게시판 프라잉좀비 인가?
당비 내는거 안 아깝냐? 살코가면 돈 안내고도 니 친구들이랑 놀 수 있잖아;
너도 기다려라
블루웨이브에서 분란을 야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사람과 다를게 있나 싶습니다.
"카이저소제급 반전"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저도 반대합니다.
우주의 기운도 양에서 음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여러 갈래로 퍼져가고 전세계도 패권주의 양극대결은 버리고 다극체제 실익추구의 흐름을 향한 대전환의 판도로 바뀌고 있고 대한민국 정치도 계파선동 패거리의 오야붕정치를 버리고 당원민주주의 참정공화주의를 원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파정치 패거리의 내각제 이원집정제 같은것은 끼리끼리 돌아가며 해처먹고 세습하자는 것이지요
민주당 여성위에서 동덕사태 개입하려 했던데 똥볼 차지마세요. 페미문제 잘못 건드렸다간 대선 못 이길수도 있어요.
박원순의 억울한 죽음은?? 노회찬의 빈 자리를 차지하고 파고들어 정의당이 붕괴되게 만든 원인은?? 남여갈라치기 여론몰이선동 극단적대립에 편승해서 극소수의 이득을 챙기는 것은 극우광신집단 국힘과 사이비 개독교처럼 극단적인 갈라치기 선동질과 내란폭동을 조장해서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챙기는 것과 다른게있을까??
어디서 댓글 지령 내려 왔나~~ 금투세 폐지 한지가 언젠대 종부세도 완화하고~~~ 당원도아닌 가짜들이. 찐당원인척 남의당서 이래라 저래라 하노~~
;){kind=link}
댓글
머야.. 더럽게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머야... 다 알믄서.. ㅋㅋ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돌아온좀비 좀 저질같네요. 항문검사를 왜 합니까? 우리 이재명님이
돌아온좀비에게 댓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 방법을 못 찾아서 못하고 있다. 너 그러지 마라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쓰세요~^^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떻게 하는거냐.. 좀 알려줘
@yong7372님에게 보내는 댓글
대댓글 작성만 할수있습니다. 댓글 작성한 사람에게 대댓글만 가능해요.
여기 사이트 기능이 형편 없습니다.
아이고 우리 개딸님들 많이 부들부들하시네..
낼 아침에 또 올꺼니까 보고싶어도 참고 일찍자요~~
낼 봐요^^
@돌아온좀비님에게 보내는 댓글
돌아온좀비야. 자기전에 항문 검사하고 씻고 자거라.
@돌아온좀비님에게 보내는 댓글
하하하
@돌아온좀비님에게 보내는 댓글
응 기각이죠?
개킹받죠?
좀비 아침에 온다고 하더니 늦잠잤죠?
부들부들하죠?
이거 정말 악질 이구만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왠지 이중 아이디 같다는 느낌 스타일이 가오리확찢 비슷하네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구게시판 프라잉좀비 인가?
당비 내는거 안 아깝냐?
살코가면 돈 안내고도 니 친구들이랑 놀 수 있잖아;
너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