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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 이런 문구 어떨까요?
'한동훈 장관은 잉크가 휘발되기 전에 특활비나 공개하시라.'
수사가 어쩌구 사법이 어쩌구 떠들시간에
법원이 판결한 대로, 잉크가 휘발되기 전에,
자신들이 쓴 특활비나 공개하시라.
한동훈 장관, 법원 판결 한 달이 지나도 ‘본인 미국 출장비’ 미공개
https://newstapa.org/article/EdX2C
검찰공화국을 없앱시다.
힘드셨죠! 검사님들! 300번 이상의 압수수색!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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