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내부 적은 당연히 정리해야 하고,
한동훈 절대 지지자들 없습니다.
총선에 나와서 한번 해보라지. 이 시국에 누가 검찰을 뽑을까요?? 강남인간들이면 몰라도.//
나라 망치는 인간들 싹쓸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블루웨이브에 왜이리 적이 많은 가요?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수박같은 자들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