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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신문 해외판 재팬포워드 2주간 가장 많이본 기사 1위가 윤석열 한동훈이 특검 4팀시절 박근혜 최순실 뇌물죄 증거로 쓰려고 조작한 JTBC 태블릿과 장시호 태블릿 조작 범죄
문제는 이런 고발기사가 나가도 윤석열 한동훈이 산케이에 전화 한통 못한다는 점이다.
이 의미는 범죄자 한동훈이 이재명대표의 피의사실만으로 국회에 와서 잡범이니 중대범죄자니 떠드는 것 자체가 웃긴 것이고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한동훈을 탄핵하야 한다는 점이다.
https://japan-forward.com/interview-why-sue-yoon-suk-yeol-veteran-journalist-explains-his-case/amp/%E2%80%8B
하단에 사진이 잘려서 안 보이네요.
김영환 주민소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충주에도 '김용민'의원처럼 검사 탄핵 등 용기 있게 진행할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대도록 민주당 의원들 세금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마세요.. 경제부총리, 기재부,예산처에 맡기세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불협화음 내면 어떻게 합니까
주식시장은 더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수익 하락에 따라 다른 거래세를 징수하라
자금세력의 농간에 굴복하지 말아라
미국주식시장도 떨어졌어요. 단순히 세제개편 때문이다라고 할수는 없는거 같네요. 대통령실도 그렇게 말했고. 더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정말 징글징글한 인사 입니다.
자본시장법-상법-금융법 모조리 엮어서 미국수준으로 개정입법 하면은 되겠지만 입법을 방해하고 관련법을 누더기로 만들려는 민주당의 프락치세력이 제일 큰 장애물 이지요
해방이후 한반도에 잔류한 일본인이 70만 정도로 추정되며 그들은 계속해서 대를 이어서 일본의 지원과 혜택을 누리며 토착화 했으며 정계 재계 학계 언론 군부 경찰 사법 종교 등 사회 곳곳에 파고들어 친일매국 역사외곡에 암약하며 본토왜구들의 지령을 따르는 세력으로 자리를 잡고 이나라를 호시탐탐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댓글
하단에 사진이 잘려서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