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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할 수 있는 당 개혁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조금만 더 버티고 개혁안은 무산되면 자신들의 기득권은 유지할 수 있다는 실오라기 같은 가능성만 존재하더라도 그들은 계속 분탕지를 칠 것이다.
그래서 수박들을 제압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개혁안의 지체없는 확정이다.
수박들이 먹을 것이 없어지면 입을 다물거나 다른 먹거리를 찾아서 떠날거다.
가장 확실한 개혁안은 이재명대표가 윤석열 타도를 선언하는 것 그러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겁니다
이재명 당대표를 살리는 법과 죽이는 법. 간단
당원들의 지역모임을 활성화하고 당원들이 선출직후보를 뽑도록해야 한다.
"내 아이 발달 기회를 왜"… '4세 고시' 막는 법안, 반발하는 부모들
최강욱도 사면복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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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사고에 책임 통감"… 포스코이앤씨 사장 '사의 표명'
검찰개혁TF 개혁안 유출한 사람 찾아야 합니다.
양보해선 안될 것들을 왜 협치하는지 모르겠네요 악수는 안하고 협치는 합니까?
동의합니다. 누가 유출하고 가담했는지 밝혀야합니다
계속 사고를 치시니까 욕하는거죠
맞습니다. 오송참사 국정조사는 유가족분들과 당대표가 후보시절 약속까지 하셨던 사안입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해도 되는 일을 왜 내란당인 야당과 협치를 해야합니까
같이 한 몸으로 싸우던 민주당 의원들은 함께 잘 싸우고 있습니다. 다만 정청래 당대표님께서는 대통령과 뜻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노란봉투법은 미루고 뉴미디어 제외되어 정부에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방송3법 중 방송 1법이 뭐가 그렇게 급해서 통과시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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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개혁안은
이재명대표가 윤석열 타도를 선언하는 것
그러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