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수박이 민주당을 나가는건 당원 따위 따라가는거랑 전혀 상관 없어요
선거제도 즉 지금 이탄희가 할려고 하는 연동형 비례 만 유지 되도
민주당은 위성정당 안낼꺼고
그러면 5명만 나가서 당만들어도 3번 되고 3번달고 진짜 민주당 이러고 선거 하면 10%는 나오게 될꺼 같으니
선거제도 확정만 기달리는거뿐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연동형이 유지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수박당에 표를 줄거라는 발칙한 개꿈을 꾸신다~~~ 당에 있을 때도 이미 사망선고 받아놓은 상태인데 탈당했는데 10%? ㅎㅎㅎ
뭔노무 10%??
1% 나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청초/ 민주당이 위성 정당을 내지 않으면 3번 수박민주당 4번 이준석 신당 5번 정의당연합 6번 조국 신당
당신의 비례는 어디에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비밀투표의 원칙을 흔드시나? ㅎㅎㅎ 그리고 왜 님께서 만든 선택지에서만 놀아야 하나요? 12월 이후에 비례대표 정당들의 합종연횡이 벌어질 것이고 그 때 결정하면 됩니다. 22대 총선을 통해 반윤연대가 200석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