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kind=link}
댓글
대의원제랑 총선이 뭔 상관?
혁신안 중에서 안받는다고 한것이 뭐가 있음?
대의원제 다음 전당대회에서 받는다고 당대표가 애기 한것도 인정 안 하면
그냥 탈당 하시길 상대 하기도 싫으니깐
혁신안 뭐가 안되고 있다는건지 애길 하라고 !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그것도 듣고 싶은 내용으로 왜곡시켜서 듣고....
수박들이 경선룰에 대해 트집을 잡으니 그에 대한 대응을 한 것 가지고 이리 난리를 치니....
경선에서는 대의원제랑 아무 관련 없어요.
수박들이 걱정하는 내용 중에 현역에 대한 당내 평가 비중을 높이자는 것인데.... 제가 볼 때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민주당의 당 개혁은 당원들의 판단을 존중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인데 반해 평가 비중 강화는 그 반대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