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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3권역으로 나눈다.
비례대표명부를 정당별로 가나다순으로 작성하고,
국민의 선택권을 부여해 한사람을 지명투표케 하자.
당선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의 배분방식에 따라 다득점자 순으로 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비례대표로 진출할 길을 여는 것이다.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도 완화될 것이다.
도대체 해당행위 기준이 뭔가
이재명대표와 조추송의 회동이 필요하다.
김경수. 지금은 아니다. 자중해라.
고민정이 말하는 통합이...
박지원의원님 하니 비자발급못받을까바 그렇게 걱정되세요??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해서라면 당원들을 홧병나게 해도 괜찮다???
계엄 내란폭도 관련자들 특검을 바란다.
단식으로 인해 입원중일때, 당시 박광온 원내대표가 찾아오고, 그 이후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죠. 이재명 대표가 타협을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을 겁니다. 저는 별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박계들은 당원들이 투표로 응징을 해야겠지요. 대의원제 폐지와 당규에서 당원 투표에 대한 부분을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글은 심정은 일부 이해되나, 누가 좋아할만한 글일까요
김경수가 백수로 놀다 보니 권력욕심이 생겼나 보네.. 그래도 민주당 당권장악은 꿈깨.. 당원들이 가만 안있을꺼다
여기서 한명만 인정한다면 ,, 나는 박용진 정도는 가능하다고 봐요,, 일단 12.3일 국회에가서 게엄군과 대치하는걸 봤어요,, 그건 인정해야 한다고 봐요,
님이 말이 맞습니다. 울화통도 터지는데 결국 수박들을 다는 아니지만 70%정도는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후광정치하는 자들의 치졸함을 김경수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기억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만보고 당원인 된게 아니라 제2의 이재명 또 다시 만들기위해 대의원제폐지 등 당헌당규를 개정을 통해 수박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당원들의 뜻에 배치되는 결정이 내려져 왔습니다. 이번에도 문재인의 발호와 발 맞춰, 이낙연, 임종석, 김경수, 고민정,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등이 일제히 떠들어 대는 데,,,, 당원들의 생각을 묻거나 복당 절차도 생략하고, 김경수를 복당시켰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조차 김경수는 행위는 당원들을 분노케 만드는데... 그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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