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최경영TVㅡ 난 이 3가지로 판단한다.
1.이프로스다. 이프로스에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말을 반대하는 검사들의 "충정어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 속으론 좋아한다는 뜻이다.
2.조선일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안은 아니라고 말했던 그 안에 대해 호의적이다.
3.전직 검사장급들의 현직변호사들이다. 대놓고 쓰지 못하니 법조인들 중 친한 사람들만 링크를 걸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법무부 안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정성호 장관의 말이 나오자마자 그날 링크 걸어 이 말이 맞다고 해놨다.
댓글
관종에게 무관심만큼 가혹한 형벌은 없기는 하죠. ㅎㅎㅎ
지금까지 체급을 너무 많이 키워줬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방송보면 한동훈 한번 이겨먹어볼려고 얼마나 많은 헛발질을 했습니까? 술집이야기부터 이모 이야기 이외에도 최근에 한동훈과 말싸움하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논리적으로 시원하게 이겨보던지? 할때마다 빈약한 말도안되는 논리로 싸움을 거니 한동훈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무시해야합니다. 제2의 윤석렬 나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