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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론사의 내용을 보니 기존에는 대의원 1명당 50표 정도였던 것을 20표 정도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강성 지지층이라고 표현하는 개딸과 대의원의 대립구도의 갈등 어쩌고 하는데
민주주의는 사람 머리수로 하는것입니다.
대의원제 완전 폐지에는 이르지 못한 최고위원회의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라는 간단한 상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국민과 지지자들의 뜻이 제데로 반영되도록 해야합니다.
민주당은 검찰과 언론이 던지는 가짜 프레임에 다시는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
조중동에 놀아나는 민주당아
[단독] 민주, '명태균 특검법' 추진한다… '제2 황금폰' 확보 시도
주52시간 유예를 반대합니다.
전 국민 지켜봤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ㅡ 일상이 거짓말인 윤가
윤 대통령 "홍장원과의 통화는 했지만 계엄과 무관"ㅡ 거짓말이 사기꾼급
베플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폭력시위를 소통부족과 사학비리로 호도하는데 정말 폐미는 답이 없네요. 보편적인 평등을 추구합시다. 폐미는 극우랑 별차이가 없네요
진짜 똥뽈만 차고 앉아있네 아 진짜 왜이러는건지 .. 진짜 답답하다 , 각성해야한다. 정말 민주당 인제 두번 기회는 없습니다!
거부권행사에 벽에 부딛혀 매번 폐기되는 일반특검을 계속발의하는 지도부는 반성하고 상설특검으로 특검임명거부하는 최상목 권한쟁의 헌재에 청구해서 통과시켜라!
제목 어그로 제대로 낙겼네요. 이재명의 기본소득,기본주택등 정책펼치는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ㅡ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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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국민과 지지자들의 뜻이 제데로 반영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