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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시대에 맛지 않는
당원도 국민을 가르치는 노땅을
보앗다 참고 또참는다 할말도
많치만 참는다 공당의 당원들은
기특권자들의 노리개깜이 안이다
공당의 기특권 자들은 잘먹고
잘살지만 당원들의 삶은 변하지
안앗다 뒤꾸멍에 있다 선거만 대면
국가을 위한다면서 슬그머니 나온다
참는다 윤석열 폭거가 우선 이기에
참는다 허나 도는 넘지 말기 바란다
아침 부터 시대에 맛지안는 노땅의
말에 온종일 기분 더럽다
250만 민주당 당원중 최하로 잡어도 200만 당원은 민주당 일에 관심 거의 없어요 ㅋ 시시콜콜 정당일에 신경 쓸꺼면 당직자를 하지 뭐하러 전당 대회로 지도부를 뽑나요 ? 피곤한 하루 하루에 어지간 하면 당 지도부가 알어서 잘 하면 그만 일뿐
정세균, 이재명 체제 직격…"가장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
이재명 당대표님! 멀리 보셔야 합니다.
문재인씨 민주당을 위한다면 탈당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좀 실망입니다... 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셔야지요.....
대표님 4일 근무제는 공약은 철회 부탁드립니다.
오늘 한겨레 문재인 전대통령님 인터뷰를 보고..
포털 댓글 정화작업
한여름 땡 빛에 수박 구경 못하면 참외만 먹어야 하나요..?
애써서 윤써글 임명건은 사과 한마디로 퉁치고 넘겨준다 해도 그 이후 발언은 정말 열 받네요. '이재명, 지지자만으로 될것 같아. 비명계 없으면 대선성공 못해' 시종일관 점잖게 협박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문재인은 지도자 감이어서 대선주자로 밀었던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무현을 잃은 친구 문재인! 드라마가 있어서 지지자가 결집할거라 김어준은 생각했고 밀었던거죠.
문재인 "이재명은 지자자 만으로는 대선승리 어렵다?" 지난 대선에서는 마치 비명계 없이 치른거 같네. 이러니 윤써글 문제점 알고도 뽑았지.
동덕여대 사태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민주화란 단어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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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0만 민주당 당원중 최하로 잡어도 200만 당원은
민주당 일에 관심 거의 없어요 ㅋ
시시콜콜 정당일에 신경 쓸꺼면 당직자를 하지 뭐하러 전당 대회로 지도부를 뽑나요 ?
피곤한 하루 하루에 어지간 하면 당 지도부가 알어서 잘 하면 그만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