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입법이든 홍보든 검사탄핵이라는 단어를
"(불법행위에 따른)검사해임"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가뜩이나 국민들은 탄핵이라는 표현에
매우 예민합니다. 이것을 국회표결에 의한 해임으로 바꾸면
언론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고
보수층 국민들에게도 훨씬 거부감이 적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언론에는 검사해임이라는 표현을 썼으면 합니다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 특검만이 해법"
낙지야! 국짐애들이 대장동 특검 밴대한다~
개인사업자 악용.. 화물 트럭 기사
모두 현명해 집시다!
김경수, 임종석 등의 행태로 인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난하지 말아라.
김경수. 지금은 아니다. 자중해라.
고민정이 말하는 통합이...
단식으로 인해 입원중일때, 당시 박광온 원내대표가 찾아오고, 그 이후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죠. 이재명 대표가 타협을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을 겁니다. 저는 별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박계들은 당원들이 투표로 응징을 해야겠지요. 대의원제 폐지와 당규에서 당원 투표에 대한 부분을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글은 심정은 일부 이해되나, 누가 좋아할만한 글일까요
김경수가 백수로 놀다 보니 권력욕심이 생겼나 보네.. 그래도 민주당 당권장악은 꿈깨.. 당원들이 가만 안있을꺼다
여기서 한명만 인정한다면 ,, 나는 박용진 정도는 가능하다고 봐요,, 일단 12.3일 국회에가서 게엄군과 대치하는걸 봤어요,, 그건 인정해야 한다고 봐요,
님이 말이 맞습니다. 울화통도 터지는데 결국 수박들을 다는 아니지만 70%정도는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후광정치하는 자들의 치졸함을 김경수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기억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만보고 당원인 된게 아니라 제2의 이재명 또 다시 만들기위해 대의원제폐지 등 당헌당규를 개정을 통해 수박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당원들의 뜻에 배치되는 결정이 내려져 왔습니다. 이번에도 문재인의 발호와 발 맞춰, 이낙연, 임종석, 김경수, 고민정,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등이 일제히 떠들어 대는 데,,,, 당원들의 생각을 묻거나 복당 절차도 생략하고, 김경수를 복당시켰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조차 김경수는 행위는 당원들을 분노케 만드는데... 그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