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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어머니를 만들게 된 계기를 탈무드에는 이렇게 설명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이것조심하라 저것조심하라 하다가
몸살이 나서 더러누워 버렸다
더러누워서 대신 걱정하고 염려하고 보살필 존재가 필요해서 무었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게 어머니의 존재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걱정한다 그게 어머니의 사랑이다(한자로 어렵게 모성애)
어머니의 존재를 만든후 하느님은 흐뭇하게 생각하고 다른 관심에 신경을 썻다고
탈무드는 기록하고 있다
이낙연 탈당 언제함?
이순신 장군은 장교도,사병도 아닌 하사관계금이라고 정훈관이 설명하는것을 기억한다
동덕여대 간 의원들 정신머리 있습니까?
김경수복당반대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ㅎ 난 위에 니들이 수박 같은대요 이대표랑 니들이랑 한다고 대선. 이기냐 모든 세력이 뭉처도 힘든대~~ 김경수든 문재인이든 꼴보기 싫어도 참아 대선이 당대표 뽑는거 아니잖아~~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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