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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도 현장 보존 한다.
그런데 살인 미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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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시 27분 사건발생 직후 폴리스 라인을 치고 현장을 보존해야 할 경찰이
24. 1. 2. 오전11시 5분경- 30분만에 물청소 등
핏자국을 지우는 경찰은 누구의 지시로
현장을 지우며 공범을 자차하는 건지 밝혀라.
비공개를 비공개로 어쩔 수 없었다, 사건 축소를 고백한 부산 경찰청장 (youtube.com)
진짜 기가 찰 일이죠 이러식인데도 민주당에선 멀하고 잇는지 모르겟어요 상대는 망나니 칼춤 추는데 ᆢ입만 달싹대고 잇으니 ᆢ화해도 조코 용서도 조치만 빚 받을건 받고 계산은 정확히 해얄텐데 그걸 못하고 선비질만 하고 잇으니 참 기가 똥이 찰 노롯이죠
경찰과 견찰의 차이점이지요
떨어지는 낙엽도
상대는 죽기살기로 목찌르는데, 입만 달싹이고 잇으면 목에 칼이 안들오나?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바둑이 복당 받아준 경남도당 사고당 처리하라
경남도당 김경수복당 신청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진짜 애정어림 쓴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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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기가 찰 일이죠
이러식인데도 민주당에선 멀하고 잇는지 모르겟어요
상대는 망나니 칼춤 추는데 ᆢ입만 달싹대고 잇으니 ᆢ화해도 조코 용서도 조치만
빚 받을건 받고 계산은 정확히 해얄텐데
그걸 못하고 선비질만 하고 잇으니 참 기가 똥이 찰 노롯이죠
경찰과 견찰의 차이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