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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도착 전에 이미 소방헬기준비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것도 아니고..... 의협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위에 언급한 시점이 아닌, '부산대 병원 - 서울대 병원' 전원에 헬기를 동원한 부분임.
아까운 인재들이 하나하나 밀려나는 우울한 날~~~ 이재명대통령, 추미애국회의장, 유시민국무총리를 꿈꿔본다
이 눈치, 저 눈치 그만보고 소신있게 공천하길...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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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것도 아니고.....
의협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위에 언급한 시점이 아닌, '부산대 병원 - 서울대 병원' 전원에 헬기를 동원한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