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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尹에 '기조 바꿔라' 했더니 쫓겨나"… 與 "손 꽉 잡고 안 놔줘"
유가인 2024. 1. 18. 16:28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서
- 백원우 의원이 명박이에게 사과하라 하자
백원우 의원의 입틀막을 시현한 것이 데자뷔되네.
선한 리더의 당부 "살아 돌아와 ......
이재명 대표님 이제는 친명 비명 다 품어주세요.
최상목 탄핵 하라
당원증발급은 어디서
공수처의 시간끌기에 대한 개인적 의견
욕 먹더라도
시간 끌수록 국론만 분열 시킨다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닌 뭐하러 민주당 지지하냐
신천지댓글부대
나 쁜 것 들. 저것들 척결못.안하면 나라가 바로 못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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