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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복원하라" 대통령 축사 중 항의한 학생 끌려나가
배양진 2024. 2. 16. 20:25
1974년 박정희가 참석한 서울대 졸업식에서 야유와
6,200명 집단퇴장 했는데, 아무런 조치하지 않았다.
ㅡ
50년뒤 2024년 카이스트 졸업식 경호원들은 졸업생 인양
졸업생 옷을입고 난동을 피웠다.
끌려 나가야 할 것은 주인인 졸업생이 아니다.
사과와 함께 경호처장을 경질하라
처음엔 자기 앞에서 말하던사람 이었는데. 해보고 별일 없으니 다음은 멀리서 말하는사람과, 자기가 지나갈 자리에서 피켓 들고 있는사람... 그다음은 어디까지 확장될지.. 점점 심해지네요
빅매치
고민정 지역구에 민주연합 인재를 출마시키자
문재인씨 민주당을 위한다면 탈당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좀 실망입니다... 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셔야지요.....
대표님 4일 근무제는 공약은 철회 부탁드립니다.
오늘 한겨레 문재인 전대통령님 인터뷰를 보고..
포털 댓글 정화작업
애써서 윤써글 임명건은 사과 한마디로 퉁치고 넘겨준다 해도 그 이후 발언은 정말 열 받네요. '이재명, 지지자만으로 될것 같아. 비명계 없으면 대선성공 못해' 시종일관 점잖게 협박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문재인은 지도자 감이어서 대선주자로 밀었던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무현을 잃은 친구 문재인! 드라마가 있어서 지지자가 결집할거라 김어준은 생각했고 밀었던거죠.
문재인 "이재명은 지자자 만으로는 대선승리 어렵다?" 지난 대선에서는 마치 비명계 없이 치른거 같네. 이러니 윤써글 문제점 알고도 뽑았지.
동덕여대 사태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민주화란 단어를 모르나?
니네들 의견을 폭력과 파괴로 관철하려고 한거잖아 그걸 폭동이라고 하는거란다.
댓글
처음엔 자기 앞에서 말하던사람 이었는데.
해보고 별일 없으니
다음은 멀리서 말하는사람과, 자기가 지나갈 자리에서 피켓 들고 있는사람...
그다음은 어디까지 확장될지.. 점점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