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박용진 당연히 하위 10% 맞습니다
수박으로 내부 총질 많이 했고
지역구에서도 평판이 안 좋고
법안 올린 것도 거의 없습니다
당원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정활동은 안하고 방송활동만 했잖아
이재명 지지자라는 말은 빼시죠??
실질 당대표 체포 동의한 사람 중에 높은 확률로 박용진도 포함 되고 있는데.
박용진 쉴드 치면서 이재명 지지자라고요??
미친 공천이다
국민이 납득 가능한 상식적인 공천을 해라
평가 기준을 공개하면 안됩니까? 누구는 당대표 변호사라 공천받고 누구는 비명이라 하위10% 통보받고... 이런 의심을 불식 시키려면 평가 기준을 공개해야 합니다.
법사위 넘긴것만 해도 아웃입니다. 지가 뭔데. 법사위 안넘긴다고 했는데 그것만도 배신행위지요. 다른 것도 많은데 더 거론안해도 다들 압니다.
@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지자면 시스템에 대표는 관여 못 한다는걸 아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