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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때 친노였고 또 한때는 친문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때 친명이 있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때 친문이었던 사람들이 지금은 친명입니다.
항상 당대표를 지키고 믿어야 총선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보수언론이 갈기갈기 찢어놓은 친문 친명 이런거에 속지 마시고 무조건 당대표를 지키고 믿고 따라야 총선에서 압승할수 있습니다.
제발 보수언론의 기사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 대표를 중심으로 가자는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이지만 이런 공천은 아니지 않나요?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야 너 들켰다니깐? 당원들이 네 정체 다 알아 작전을 바꾼다고 감춰지니?
국힘 위장가입자 빈배 니가 무슨 동감한다고 결국은 돌려까기로 민주당 이간질 빨리 국힘으로 가고 여기서 숨어서 비겁하게 댓글 달지 말고 이재명 대표님 욕 싫컷해 보라고 글 올려놨으니 거기에 올려라 진심으로 토론해 보자
비스타님 깨어있는 진정한 민주당원입니다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공천 때문에 29일 김건희 특검 표결
역사가 두렵지 않나요?
동덕여대 간 의원들 정신머리 있습니까?
김경수복당반대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ㅎ 난 위에 니들이 수박 같은대요 이대표랑 니들이랑 한다고 대선. 이기냐 모든 세력이 뭉처도 힘든대~~ 김경수든 문재인이든 꼴보기 싫어도 참아 대선이 당대표 뽑는거 아니잖아~~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댓글
당 대표를 중심으로 가자는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이지만 이런 공천은 아니지 않나요?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야 너 들켰다니깐?
당원들이 네 정체 다 알아
작전을 바꾼다고 감춰지니?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빈배
니가 무슨 동감한다고
결국은 돌려까기로 민주당 이간질
빨리 국힘으로 가고
여기서 숨어서 비겁하게 댓글 달지 말고
이재명 대표님 욕 싫컷해 보라고 글 올려놨으니 거기에 올려라
진심으로 토론해 보자
비스타님 깨어있는 진정한 민주당원입니다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