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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선출직이 본인이 하기 싫다고 그냥 내팽게쳐도 되는 위치인가?
정치를 지인들끼리 친목질하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거 아닌가?
고민정이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개혁을 보여줬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렇게 친목질이 하고 싶으면 당을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서 하시던가.
맞습니다! 최고위원도 열심히 하라고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은 건데 당에서 지 싫은 거 했다고 지 의견 안 들어줬다고 때 쓰다 안되니 맘대로 사퇴하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고민정 의원 당신에게 투표한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고민정이 출당시켜라!!!
이대로면 광진을 뺏길것 같네요
전광훈이 바로미터다...
고민정 의원은 유체이탈 화법을 쓰네요.
고민정 이재명대표 배신한. 수박일수도
"탄핵이, 최고의 민생입니다."
고민정~말 많이 했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지난대선때 페미 때문에 진거다
수박들은 판이 바뀐걸 인정 안해. 그걸 깨닫지 못하는 고민정은 분에 넘치게 재선까지 했으니 그만 정치해라.. 민주당에 남아 해코지 하지 말고
고민정은 이시국에도 단합이 아닌 갈라치기로 대표등에 칼을 꼽고 있는데 가만 두면 되겠습니까???
고민정이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 공짜로 받았지 민주당 간판으르 머코사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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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습니다! 최고위원도 열심히 하라고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은 건데 당에서 지 싫은 거 했다고 지 의견 안 들어줬다고 때 쓰다 안되니 맘대로 사퇴하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고민정 의원 당신에게 투표한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