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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선출직이 본인이 하기 싫다고 그냥 내팽게쳐도 되는 위치인가?
정치를 지인들끼리 친목질하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거 아닌가?
고민정이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개혁을 보여줬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렇게 친목질이 하고 싶으면 당을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서 하시던가.
맞습니다! 최고위원도 열심히 하라고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은 건데 당에서 지 싫은 거 했다고 지 의견 안 들어줬다고 때 쓰다 안되니 맘대로 사퇴하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고민정 의원 당신에게 투표한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고민정이 출당시켜라!!!
이대로면 광진을 뺏길것 같네요
지난 인사 진정성 없는 복당 등장 환멸 한다.
요즘 어수선합니다.
박지원의원님 제발요... 자제 부탁드려요. 안그래도 걱정이고 분열될까 힘듭니다.
수박님들! 떼 쓰지말고 증명하세요~
전번 대선땐 배신때리고 2찍해서 엿맥이더니 이젠 ᆢ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의 개인 한 사람은 힘없고 나약 하지만 나라와 국민서로를 걱정하고 위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계엄사태를 제압했고 국민들의 성숙된 민주주의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극단적인 정치집단과 사이비종교의 거짓되고 잘못된 정치선동에 세뇌되고 의식화된 사람들의 난동이라고 봅니다. 전쟁과 내란 이라는 큰 위기는 넘겼지만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은 반드시되고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다잡고 힘을 냅시다
옳은 말씀입니다 정당 민주주의 답게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고 당원들의 지지와 득표로 인정을 받고 자신의 정치철학을 당원들과 함께 펼쳐나가야 진정한 리더쉽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밥그릇챙기고 자리 차지하고 권력이나 챙기는 지도자 오야붕 같은 생각은 버려야 할 구태이고 결코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된 것이죠
지금의 시대에는 종교라는 헤게모니는 한계를 넘어서 더 이상 의미도 없어졌고 인간의식의 성찰이 철학과 논리로 펼쳐질 시대가 도래를 하고있습니다 맹목적 부귀영화와 탐욕에 기댄 기복신앙은 스스로의 거짓됨을 덮고 돌연변이가 되어서 하느님과 예수 부처를 버리고 땡중과 사이비목사와 사이비교주를 맹신하는 종교라고 하기에는 극악한 집단이 되었고요 인문학적 철학도 종교적인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 매국친일 ) + ( 독재친일 ) = 매독당 or 매독보수
ㅎ 하하확화학 맞심더 맞꼬예 에프길라를 깜빡햇심더 에프+길라=쵝오 안녕히 주무이소~!
댓글
맞습니다! 최고위원도 열심히 하라고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은 건데 당에서 지 싫은 거 했다고 지 의견 안 들어줬다고 때 쓰다 안되니 맘대로 사퇴하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고민정 의원 당신에게 투표한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