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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든 공천 시스템에의해 진행되고 있는
후보자 선별에 어떻게 개인의 사익이 반영되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마이크에 목놓아 외치고 있는
수박들을 보면서 그리고 언론의 보도 행태를 보면서
분노, 슬픔 ,절망을 느낀다.
난무하는 흑색선전에서 흔들리지 말자 나와 그리고 후대에 물려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이젠 이개명 정당이 되었네...
고민정은 단수공천 받은것 내놔라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당이 아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안 제정
홍장원 "정치인 체포 시도 있었다"… 尹 "洪과 통화, 계엄과 무관"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예산 지원을 정밀 하게 집행 합시다..
尹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 엉터리 투표지 많아서"
이 시국에 사리분별 못하고 돌아다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누가 갔는지는 안나왔네. 진성준인가? 10명이라는데 이렇게 정무감각없는 놈들은 다음총선에서 떨어뜨려야한다. 본질을 보지못하고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네.
민주당지지하기 힘들다 .. 수박들이 난리치더니 이제 는 페미까지 들고일어나네 에효 진짜 짜증난다..
이잼님! 할수있는거 다하세요!! 파이팅! 잘하셨어요!
깜짝 놀랐잖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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