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최민희의원 둘다 비판해야지요 둘다 잘못했으면 둘다 비판받는게 정상이죠
최민희의원을 비판하지 못한다면 김선교의 행태도 비판할수 없겠죠
다만 정의롭다고 치켜세우는 최민희의원의 말같지 않은 변명들이 일을 더 키웠으니
그에 대한 감당은 최민희 본인이 하셔야죠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결혼식도 몰랐다고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시고
축의금 반환을 공적인 일을 보실 국감중에 한거나 보좌관에게
시킨 갑질은 최민희의원의 잘못이죠 그걸로 비판하는 당원을
비판한다면 그건 님이 깊이 고민하셔야 할듯
댓글
미쳤는가 보다. 윤석열 지지자인가
@고운생각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이 지금 윤석렬 지지율 올리는거 안보이시나?
미쳤는가?
고민정하고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저정도의 분탕질이면 끌어내야지..
고민정 이재명 대통령되면 탈당할겁니다.
같은편은 아닌게 확실하지요..
남에게 왜 우리 공천권 줘서 당선시키나요?
누가 미쳤는지.
@고운생각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리고 글쓴거 보니 윤석렬 지지자는 고운생각님이시네요..
여긴 어찌 들어와 계신지..쯧.
고민정 지가 잘난줄 알고 설치네요. 낙선운동이 아니라 출당에 후보 교체가 답이지싶다
@용2000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게 불가능하니 시범케이스로 당원들을 외면하면 당의 결정도 뒤집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사람 한명이 당을 얼마나 흐렸는지 당원들이 기억하니 저러지. 근데 반성도 모르고 최고위원으로 지켜야 될 책무도 모르고 공천개입할려니 저렇게 비판받는데도 고민정 눈에는 아직 보이는게 없다. 언론개혁 방해부터 시작해서 당의 분란만 가중시키고 소수목소리도 존중해달란다. 소수목소리라도 당에서 토론을 통해 정하면 그걸 존중하고 따르는게 기본인데 무책임하게 직책을 던지고 떼를 쓴다. 이건 정도를 넘어선 행태다. 즉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