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냄새난다 꺼져 이시키야
당신은 국어 공부부터 다시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 용어의 사전적 뜻부터 용법에 어긋나 있습니다.
우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존엄'이라는 용어를 딱 한군데에서만 사용합니다.
신천지, 빤쮸, 사이비, 이단, 대형교회 뿐입니다.
신, 하나님, 투기, 세습, 명품, 간통, 강간, 폭행... 등이 일상인 곳~~~
그 곳에서만 통용되는 용어입니다.
독재국가나 북한에서만 통용되는 '최고존엄'이라는 독재용어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국힘 위장가입자 국힘당20석
국힘 공천은 입틀막 공천, 한뚜껑이 당기여도 15% 채점하는 사천
민주당 공천은 시스템 공천, 혁신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