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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민심과 지역정서를 외면하고, 지들 멋대로 전략공천! 해서
평택을 망친 민주당의 중앙지도부 와 공관위!!는 평택을 망친!!
향후 벌어질 댓가~!!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것애댜..
이곳을 "철새"와 "뜨네기"~! 동네 지역!!으로 만들어 좋겄다//~~!
이재명과 그 주변~!! 간신~!들은 책임져야 할것이다..~
몇몇 지역은 정말 지역의 민심을 전혀 고려치 않는 공천에 대해 반대합니다. 하남 또한 철새들의 정치 지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쓴님이 평택 예비후보의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이상, 누가 뜨내기고, 누가 철새인지, 이렇게 열내실 필요까지 없잖습니까? 굳이 경쟁력 떨어지는 후보 내놓고 지느니,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고 이기는게 우선이지요. 저는 천안에 문진석 의원님 지역구입니다만. 지명도 있는 추미애, 전현희 등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평택의 민주당 후보들을 길거리 "재주 부리는 곰!! " 만들어놓고 ,, 뒤에선 밀실공천~!! 한 공관위!와 지도부는 총사퇴하라~~!!
이재명은 협박도 좋은 정치 수단임을 인정해야 한다.
포털 속보 기사 악용 우려
진성준과 구윤철과 부동산 카르텔
천안변에서 끌려다닌 보더콜리가 결국 죽었어요.
이재명 체포 가결 동조한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임명 책임자 색출 후 제명 요청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가결 찬성했던 서삼석 최고위원 임명 제정신 입니까???
민주당 "李 살인미수 테러, 김건희 연루 배제 못해… 특검서 다뤄야"
진성준처럼 불필요한 양도세 이슈로 민생경제 불신 초래해서 직접적으로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것도 아니고 실제로 진성준의 민생경제 불신 초래가 트리거되서 지지율 하락이 나왔었고 그 이후에 사면이슈 등등이 얽혀서 더 하락이 나온건데 그 기간 언론에 서삼석 대서득필 된 적도 없거니와 지지율 하락 이슈에도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너무나 뜬금없이 지금와서 타겟을 찾는거 처럼 보이는데 말씀하신 근거가 어디있는지 반드시 설명 좀 해주세요
아니ㅋㅋㅋㅋ 서삼석을 지지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너무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서삼석이 8월6일 임명됐고, 그 동안 NBS 기준 국정지지율 60% 중반, 당 지지율 40%대로 높게 유지중이었는데 저 인사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단 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서삼석 지지자도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서삼석이 최고위 임명되고 뭐 했나요?????????? 진성준처럼 불필요한 양도세 이슈로 민생경제 불신 초래해서 공약 방해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너무나 뜬금없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 좀 말씀해주실래요??
반드시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이재명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김진성 혼자서 했다고 믿는 사람을 없다. 사건 축소은폐에 국정원 국무총리, 국힘의원들 등 정부기관과 국힘당의원들이 다 나선 것만 봐도 정권차원에서 이 사건이 도모되었고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후에도 축소은폐하려고 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라도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이재명대통령을 강력하게 뒷받침 한다고 했으면서 왜 대통령을 죽이려고 했던 자들을 임명하고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현 민주당 지도부는 공약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지금 누가 대통령을 흔들고 누가 반기를 들고 있습니까? 아직 내란세력도 척결을 못했는데 민주당 내에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세력은 뭡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동이고 당과 나라를 흔드는 위험천만한 짓거리 입니다. 공약을 지키든지 아니면 물러나야 합니다. 당원들은 대통령을 흔들라고 당대표를 뽑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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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지역은 정말 지역의 민심을 전혀 고려치 않는 공천에 대해 반대합니다.
하남 또한 철새들의 정치 지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쓴님이 평택 예비후보의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이상,
누가 뜨내기고, 누가 철새인지,
이렇게 열내실 필요까지 없잖습니까?
굳이 경쟁력 떨어지는 후보 내놓고 지느니,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고 이기는게 우선이지요.
저는 천안에 문진석 의원님 지역구입니다만.
지명도 있는 추미애, 전현희 등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평택의 민주당 후보들을 길거리 "재주 부리는 곰!! " 만들어놓고 ,, 뒤에선 밀실공천~!! 한 공관위!와 지도부는 총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