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투표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한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카톡으로 링크 올꺼에요
@한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30분전 쯤 톡으로 왔네요.
그런데 들어갈 수가 없네요~~
내가 죽어도 당원투표하려고 두시간째 계속 휴대폰만 만지고 있음...ㅋㅋ
그래도 짜증은 하나도 안나고 외려 즐거운건 왜 일까요? ㅎㅎ
정말 사랑합니다 동지들!!
@MrHAAN님에게 보내는 댓글
부럽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님 체포동의안 가결 되는 것 보고
수박들 다 쳐 낼려고 입당했더니
이 번에는 투표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저 대신에 올바른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글에 김동아 변호사 활약을 적어놨으니
마음에 들면 찍어주세요
권리당원이 280만 정도는될텐데
이른새벽에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