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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진보시민분들을 위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확신을 주셨음 합니다.
sns를 통해서도 괜찮고요, 진심어린 사과와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주셨음 합니다.
부디 마음 다친 유권자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민주당에서 총선 때 고민정 의원님 지역구 후보가 교체가 되는 게 아니면, 고민정님도 한발
물어서서 유권자의 입장에서 유권자들의 마음에 공감해주시면 어떨까요?
민주당 승리를 누구보다 기원합니다
서영교, 정청래 최고위님 너무 사이다세요!!!
대통령 선거 개입 고발
대행 최상목
[단독] 조태용 "홍장원 메모 4가지" 홍 "내용 4개인 듯 오도"
이대표님 지금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제 슬슬또 시작이네....지겹다!!!
진도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집에가서 더 공부하고 오던지 학원이라도 가시길 바랍니다.
에고 또 빗자루 들어야겠네요.
ㅎㅎ 진짜 팬덤정치를 한건 문정부였더라구요. 문재인 굿즈도 팔았잖아요. 윤써글과 문재인의 또 다른 공통점이 이거죠. 지들이 해 놓고는 그 프레임을 이재명에게 덮어 씌우는 것.
당원들은 진도 팍팍 나가고 있는데, 옛날 공자왈 맹자왈 들고와서 진지하게 헛로리 하는 꼴 끝났나 싶었더니...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오고 작년에 쓸어서 버렸던 버려진 낙엽들은 다 치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어딘가 쌓여있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 김경수 지사의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경선없이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절대 국민은 그 결과를 받지 않을 겁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연결이 되나요? 언급하신 분들과 경선의 유무가 어떻게 연결이되죠? 진지하게 헛소리 하지 마세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죠. 이들이 아무런 아젠다가 없는 조무래기들인데. 그냥 딸랑딸랑하면서 문통정권때 한자리 해서 권력의 맛을 봐서 있지 못해서 분팅질을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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