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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당 바람부는 것을 보니 석열이 심판이 더 우 세한 것 같네요.
경원이갸 과학고 유치등 외치며 지역 현안에 앞서 가지만 나서서 석열이 빨지는 못하고 국힘 이름도 안 외칩니다.
이번에 선대위원 가던데 폭망에 발 디딘거죠.
동훈이와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 자주 보여줘서 석열이와 같은 길을 가시길.
류삼영 후보께서는 석열이 심판 더 크게 외처 주세요.
한 총리 "2006년 351명 의대 감축이 의사 부족 사태로" ㅡ 깨알 전정권 탓 ㅡ 무능함 지대로네
이번 총선은 길거리에 금화 던져놓고 주워가라는 게임인데
비판은 자유다가 맞는 말이지..
김경수 복당되었다고 합니다...탈당해야하나?
김경수 복당 현재 최고위원에 올라와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합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 바꿔야 한다.
수박은 갈아서 씹어먹어야 제맛!
탈당을 왜? 우리가 합니까 저것들을 끝까지 응징하고 쫒아내야지요
결단코 반대하고 막아야 합니다
원래 비가 많이 와도..비가 안와서 가뭄이 들어도 모든것은 나랏님 탓이긴 한데..이잼대표는 조금 있어야 되시는데.. 이것들이 전부 쳐 돌았으까?
수박들을 용서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고밀정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 여자 하나 하는 짓만 봐도 매일 스트레스인데 여기서 진상을 더 늘린다굽쇼??? 절대절대 복당 허용하면 안됩니다!! 바야흐로 선거는 여름입니다... 수박이넝쿨째 들어오려고 합니다 반드시 정의의 몽둥이로 모조리 다 박살내버려야 합니다
폐기물이 합해 봤자 오염만 될 뿐 이지요 망하기를 바라면서 난리치니 그거 혼자 흩어지게 해 줘야죠 이미 당원들은 알곡과 가라지 분리가 끝났음 애써 버릴 가라지 합할 이유없음 잃어버린3년을 반복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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