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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경선거친 후보를…
정봉주 당선취소? 몰빵은 글렀어요. 맘 바뀌었어요.
탄핵정국에만 신경썼으면 합니다.
39+89똥파리 박수들을 척결 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의 친위크테타 윈인 규명 홍보
어둠은 걷히고
새해 복 많이 받을 께요 우리는 알았다 저들은 말로만 국민국민 한다는 것을 보라 내란 죄 수습 하는데 우왕좌왕 것을 국미은 아무 것도 할수 있는게 없었다
같잖은 것들이 어디라고 함부로 나오나 아직도 민주당에 지들 지분이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나본데. 걍. 찌그러져 있으라
고생해서 목숨걸고 불법계엄 막아내고 탄핵열차 출발시키니 ᆢ겁먹고 쥐.구멍에서 젓.도 안하고 눈알만 굴리던 쥐새.끼들이 서서히 일극체제 시.부리며 나타나기 시작하고 ㅎ ㅎ 갈수록 재밋어 지는군~!
요즘은 엄동설한에도. 수박이나오나
잡.것: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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