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천원짜리 당원이라 무시하던 넘들
민심이 뭔지를 모르던 넘들
그 당원들이 시원하게 날려드렸다.
민심의 눈치를보는건가? 아님 언론의 눈치를 보는건가?
당원이 뽑는 후보를 누구맘대로 ...
날려도 당원들이 날린다.
전당원 투표로 정해야지
그게 민심인걸 모르나 아니면 모르고 싶은 건가?
저는 어제까진 만원짜리.. 오늘부턴 천원짜리..
세상 민심이란
또 다시 언론에 질질 끌려다니는 민주당, 정말 지겹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체포 지시' 논란 일축한 홍장원‥ 흔들리지 않은 '핵심 증언'
[단독] 국회에서 '실탄 즉시 사용 준비' 지시‥ "비엘탄 개봉 승인"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수박이라고 하면 안됨미더 물박이라고 해야 함미더 ㅋ ㅋㅋㅋ ㅋㅋㅋ
수준낮은 구태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수순이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부세폐지하자코 땡.깡부리고 금투세하자꼬 시도부리고 또 거 머시여 또 한가지더 잇잖여 그래노코 지들이 한말은 다까먹고 미스터리만 머라카마 주구장창 물고 빨.고 씹.어대는거라 ᆢ이러니 어찌 좋은말이 나오겟어 그러더니 이젠 또 똥후니 승미니 개신과 합동하자꼬 카데 근데 지들편 중 갱수는 또 딴소리고 ᆢ시방 야들은 당췌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한다니께 ᆢ걍 미스터리가 머라하면 물고 늘어지고 보는거여 못묵는 감 확찔러 터자뿐다는 식기로다가 이건 머 ᆢ허헛 참나 ᆢ
수준낮은 구태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수순이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밀정이 바로 친문의 민낯입니다. 겨우 잠 못 잔다고 징징대다니. 국민들은 망해나가고, 죽어나가고 있는데
댓글
저는
어제까진 만원짜리..
오늘부턴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