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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봉주후보자 사태를 보면서 민주당이 너무 다수당에
목을 매고 하는 이 같은 결정을 한것이
정말 민주당 스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수구언론에 맞서기 보다 질질 끌려 다니는 병든 민주당을
보게 됩니다. 무엇이 정말 정의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권력을 위해서면 머든지 하겠다는 의지가
이 번에 보여서 참! 개탄스랍습니다.
권력의지가 정말 누구를 위한 겁니까! 정면으로 맞서십시오.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아니죠. 이게 가장 민주당 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안바뀌네요. 인재를 지키지 못하는 가조가 문제에요
또 다시 언론에 질질 끌려다니는 민주당, 정말 지겹다.
그런다고 박용진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수박이라고 하면 안됨미더 물박이라고 해야 함미더 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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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니죠. 이게 가장 민주당 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안바뀌네요.
인재를 지키지 못하는 가조가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