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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장예찬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ㅡ 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ㅡ
와 공천혁명 했다고 좋아 하더니
이재명대표 피습의 배후는 누구인가.
왜 하필 러시아제???
심우정, 최상목 탄핵 좀 합시다.
이대표님 경호 아직도 검토중이신건 아니죠?
내일 오후 기습 선고한다
비겁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신들이야말로 사퇴하거라~~
노노
먼가 조짐이 아주 안좋아요
민주당에서 할 수 있는 카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음
큰거 터지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깡패접대를 대놓고 죽여도 미국이 도와줄것 같네요 트럼프가 한국이 위테로운 국가라고 한걸보면 우크라이나 젤랜스키를 다루듯이 윤깡패를 제껴버리고 정리를 하겠지요
공조와 동조는 범죄수괴와 행동을 같이 한 공범과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넘겨주고 방임한 소극적인 동조범 이라는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옆집에 강도가 침범해서 사람을 죽이려하고 가족들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상황에도 경찰과 이웃에게 신고와 구조요청을 안 하고 모른척 외면을 하는것이 정상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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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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