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장예찬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ㅡ 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ㅡ
와 공천혁명 했다고 좋아 하더니
이재명대표 피습의 배후는 누구인가.
지금은 윤석열체포가 지상목표이다. 그래서!
권선동의 사과를 강하게 비난해야 합니다
권선동이 유턴 못하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신중론 언급하는 놈이 배신자다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댓글
ㅡ
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