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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시민 수석이라는 사람이 과거 기자에 대한
회칼 테러를 들먹이며 언론을 협박하고 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보루이며 언론 대한 협박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이는 윤석열이 묵인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석열이는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가?
심판을 넘어서 저항으로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
강북을 친명 말고
박용진 정세균등수박들 낙선운동 못할것같나?
윤 대통령 "홍장원과의 통화는 했지만 계엄과 무관"ㅡ 거짓말이 사기꾼급
노상원 비화폰 받았다‥"김성훈 차장이 지급"ㅡ 민간인에게 비화폰 지급한 것은 비상계엄
이와중에 동덕여대 폭도들은 왜 만나 진짜 돌겠네
이재명대표 체제 아니였으면 석열이 탄핵 됬겠냐?
정신 똑바로 챙기고 내란종식!!!
ㅡ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네 ㅡ
진짜 이런 바보짓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음 상대쪽에 자꾸 빌미를 주지 말라고 정책보좌관 이런사람들 뭐하고있는거야 그런사람들이 페미가 있나 ? 폭도를 왜만나 내란도 안끝난 마당에 진짜 답답허네
왜? 지들 뜻데로 안된다고 법원 쳐들어가고 때려부쉰 놈들도 만나서 간담회 해보지?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사건은 극단적 폭도 세력이며 이러한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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