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서버 문제로 순차적으로 보낸다는데, 너무 늦네요. 이러다 내일 업무시간에 몽땅오면 투표율 저조할 텐데. 그래도 투표할 시간 최소 12시간은 줘야지 만약 그러지 않으면 일부러 투표율 낮추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금방 투표 완료했습니다.
당직자들을 믿을수가 없어요.
수박 끈나풀들이 많다는 소문이라...
아직 저도 안왔어요!!!!!
문자를 어떻게 발송한다는 건지?
"가나다"순인지 지역별로 보낸다는 건지..
홈페이지에 안내 좀 하면 안되나요?
관계자님들아 민주당 홈페이지는 뭐하러 만들어 놓은겁니까?
순차적으로 오나봅니다. 저도 기다리는데 방금 오더라구요
근데 후보들 사진을 어둡게해서 이상하던데
민주당 세련되야되는데
알릴레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