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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권리당원인 70살 인천 시민입니다.
한 동안 시사 논쟁에 무심하게 살다가 공천 투표 참여하면서 다시 열정이 생깁니다.
다름 아니라 전국의 250만 당원 여러분, 우리가 할 일은 접전 지역구로 몰려가서 우리 후보 당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천 끝났으니 총선 끝날 때까지 모두 열렬히 참여합시다.
김부겸님 용퇴하세요
강북을 경선
문재인전대통령은 민주당을나가주길 바랍니다
문재인씨 민주당을 위한다면 탈당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좀 실망입니다... 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셔야지요.....
대표님 4일 근무제는 공약은 철회 부탁드립니다.
문재인이 이럴줄 그때는 누가 알았을까?
노땅 시대에 기본 노동력 이란게 있는 것인데 시급제 일급제 일주급제 이주급제 삼주급제 사주급제 월급제 등등 여러 직종에 맞게 구체적으로 노동력이 선택 되어지고 노령자 근로도 많은 일자리를 확보해주는 그런 정책을 그려보세요.. 주 4일제는 월급제에 맞지 않습니다..
결단력 없이 물텅했지요..
한여름 땡 빛에 수박 구경 못하면 참외만 먹어야 하나요..?
애써서 윤써글 임명건은 사과 한마디로 퉁치고 넘겨준다 해도 그 이후 발언은 정말 열 받네요. '이재명, 지지자만으로 될것 같아. 비명계 없으면 대선성공 못해' 시종일관 점잖게 협박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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