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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언론은 기업화된지 오래입니다.
진보, 보수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공생인 의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몇몇 당내 국회의원 보면 의심이 갑니다.
이런 경우 최순실 잡아넣으며 적폐청산이라 하고
국내 정치 지켜만 보다 정권 빼았겼습니다.
요즘 당내 경선 불복 보면 패턴이
또 그렇게 될까 걱정입니다.
혹여라도 박용진을 후보로 세워 당원의 가슴에 대못을 박진 않겠죠?
그래도 박용진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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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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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동덕여대 극단적페미난동 사건에 민주당 끌어 드리지 말고, 폭동으로 발생한 물적 인적 피해를 법적으로 가해자들이 책임지세요. 민주당은 그 사건에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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