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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비롯하여 하루 종일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뛰는 후보들.
모처럼 민주당 정치 효능감 올라가는 이 시기에.
당원들의 뜻과 다르게 정봉주 의원 공천 취소.
가슴에 못을 박더니.
평소 대표와 당원을 무시하던 박용진 의원을 갈아치워달라는
당원들의 두번째 희망.
무참히 짓밟힌 이 밤 잠도 오지 않습니다.
하루 남았지만 전략공천으로
강북을에 민주당 깃발 꽂을 수 있게 해주세요.
새벽에 왠 조수진 후보가 물러난거죠? 당원 6개월 되가는데 민주당 혐오감듭니다.
민주당은 대놓고 해당 행위를 하는 박용진을 공천 한다면 용서는 없습니다.
[단독] 국민의힘, 부정선거 특별법안 준비… 음모론 확산 논란 ㅡ 니들이 한 짓을 잊은 거냐
경찰, 한덕수 2차 소환‥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 조사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의 강의(당원토크콘서트)좀 보시오.
[단독] 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 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ㅡ 재판 못하게 하려고 모지리 인증
동덕여대와 서부지법사건은 똑같이 폭동입니다
김경수 및 수박들 복당반대. 문재인 탈당 찬성
집회에서 10대~20대 여성들이 많다고 동덕여대문제를 관여하려는 일부의원들이 있는거 같은데,, 현상을 제대로 보시고, 동덕여대도 극우폐미들의 폭동입니다, 그걸 옹호하려고 했다간 지금까지 쌓아온 공든탑 슌식간에 무너집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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