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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민주당에는 고밀정처럼 생긴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엄청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잡초를 뽑아야 하나요.
다행이지만 본인들이 밀정이라고 나서는 인물이 나타나니 뽑아서 태워야지요.
당직자 여성센타 이재정 그렇고 박지현는 아직도 고개를 쳐들고 있네요.
당원님들 정신 바짝 차려서 이번선거에 싸울수 있는 후보들 확실히 밀어주고 밀정이는 뽑아서 태우자구요...
당직자들이 작당하고 조수진 후보 사퇴시켰다고해서 왔습니다.
음습한데 숨어서 당을 마음대로 할려는 세력들이 아직 있네요
"내 아이 발달 기회를 왜"… '4세 고시' 막는 법안, 반발하는 부모들
최강욱도 사면복권 해야...
송영길 대표의 시원한 사이다 제안! ㅡ 백해룡 경정 마약 수사 합수팀
"반복된 사고에 책임 통감"… 포스코이앤씨 사장 '사의 표명'
검찰개혁TF 개혁안 유출한 사람 찾아야 합니다.
양보해선 안될 것들을 왜 협치하는지 모르겠네요 악수는 안하고 협치는 합니까?
동의합니다. 누가 유출하고 가담했는지 밝혀야합니다
계속 사고를 치시니까 욕하는거죠
맞습니다. 오송참사 국정조사는 유가족분들과 당대표가 후보시절 약속까지 하셨던 사안입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해도 되는 일을 왜 내란당인 야당과 협치를 해야합니까
같이 한 몸으로 싸우던 민주당 의원들은 함께 잘 싸우고 있습니다. 다만 정청래 당대표님께서는 대통령과 뜻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노란봉투법은 미루고 뉴미디어 제외되어 정부에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방송3법 중 방송 1법이 뭐가 그렇게 급해서 통과시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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