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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하는거야 왜 또 사퇴하고 또 공천함?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후보로 나오면 뽑아주는 곳이라고
공천 막하는 거라고 밖에 안 느껴지는데요.
저번 강북구청장 100표차이로 느끼는거 없나
제대로 좀 합시다.
맞습니다. 강남 지역구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 민주당 후보면 아무나 되는 줄 알고 개무시.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그만큼 강북을 후보자에 대한 공격이 심했다는 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중동과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 보수 언론을 등에 업고 당내의 수박 세력이 총 공세를 펼치니 그동안 당원들이 뽑은 정봉주 씨랑 조수진 씨가 버텨낼 재간이 없지요. 박용진 씨가 그동안 사유화 해온 강북을 을 개혁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주세요.
이게 누구때문인지 셍각해보면 그럴만 하다라고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강북을 지역구 권리당원으로서 그나마 박용진 나가리 된것에 만족 합니다. 전략공천으로 강북을 지역구 후보가 되신 한민수 대변인 응원 합니다. 화이팅!!
이 상황을 어떻게 공천을 막 해서라고 판단하시나요. 어이가 없네.. 후보자가 된 사람을 막 공격해서죠. 막 공천이 아니라.
프레임을 짜고 내부에서 자꾸 프레임을 만들어서 내부 총질하니........... 다 짤라내야함...조수진후보 밀었는데....ㅠㅠ아깝다....
해당 지역구 당원이면 더더욱 더 문제없고 제대로 된 후보가 될 때까지 몇번이고 번복하는 걸 오히려 반겨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이재명이랑 민주당에 똥 묻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서 옹니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조수진 안타깝지만 이재명에 대한 불분명한 태도에 대해선 좀 쎄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 그리고 민변소속으로 부적절변호인것은 인정해야 ᆢ
오히려 더 검증된 사람을 보내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했다면 이런 선택안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듯 합니다.
조수진후보는 사퇴히는게 그나마 잘햐거임. 선거내내 한깐족이가 이걸로 계속 물고늘어질거고 지들은 문제가 더 많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민수후보로 확정됐으니 이제 그만 왈가왈부 안했음 합니다.
해당행위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청합니다.
꼴페미는 사회의 악입니다. 변호사가 피의자 변호하는 것은 "업무이고 의무"입니다.
"군 하수인 됐다" 계엄군에 국회 문 열어주는 경찰 CCTV 공개한 박선원
민주당 당원 분들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당원분들께 한말씀 드립니다. 김xx 지사에 대한 글입니다.
"중증외상 수련센터 예산, 국회가 전액 삭감" 오세훈 주장은 '거짓' ㅡ 윤정부가 깎았다며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모여서 대선 치루길 바랍니다.
박선원 화이팅
수박들도 수박들이지만 솔직히 이재명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주장하며 수박들의 쓴소리까지 우리 당원들에게 감내하라고 하는겁니까? 당대표는 수박들이 별소릴 다해도 그냥 허허 웃고, 당원들은 그런 수박들을 쳐내기 위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대신 막아주고 있는걸 정령 모른단 말입니까? 김경수같은 인간을 초스피드로 복당시켜준 이재명한테 정말 실망입니다..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통령이 되면 좋겠지만., 이렇게 수박들과 손잡아가면서까지 꼭 해야하나?> 맨날 말로만 당원들과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면서...왜 그런 느낌이 우리는 왜 안드는 걸까요?> 이런 이재명을 볼때마다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리 이재명을 응원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런식으로 당원들 맘 안알아주면 결국 당원들은 그의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 당원들은 무한사랑을 베푸는 노예가 아닙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것도 우리 당원들의 몫입니다.. 존중해주길 바라며
뭐 어쩌라고, 적자건 빈대건 우리 당원이 왜 그걸 알아줘야 하냐고요...적어도 민주당에 복당하여 후일을 도모하고 싶으면 조용히 이재명을 응원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원도 아닌 주제에 뭘 그렇게 사과를 하라느니, 그 난리를 치는지...이런 시스템이면 탈당하고싶어요
님의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당원들의 생각은 일체 없는건지..표나 찍으라는 건지,.,.일반 당원들은 최소 6개월걸려야 복당한다고 하는데 김경수는 왜 이런 혜택을 주냐고..무슨 귀인이라도 온거냐고 상담원한테 물어보니 <<김경수는 문재인의 적자>>라고 합디다.
;){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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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강남 지역구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
민주당 후보면 아무나 되는 줄 알고 개무시.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그만큼 강북을 후보자에 대한 공격이 심했다는 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중동과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 보수 언론을 등에 업고 당내의 수박 세력이 총 공세를 펼치니
그동안 당원들이 뽑은 정봉주 씨랑 조수진 씨가 버텨낼 재간이 없지요.
박용진 씨가 그동안 사유화 해온 강북을 을 개혁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주세요.
이게 누구때문인지 셍각해보면 그럴만 하다라고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강북을 지역구 권리당원으로서 그나마 박용진 나가리 된것에 만족 합니다.
전략공천으로 강북을 지역구 후보가 되신 한민수 대변인 응원 합니다. 화이팅!!
이 상황을 어떻게 공천을 막 해서라고 판단하시나요. 어이가 없네.. 후보자가 된 사람을 막 공격해서죠. 막 공천이 아니라.
프레임을 짜고 내부에서 자꾸 프레임을 만들어서 내부 총질하니...........
다 짤라내야함...조수진후보 밀었는데....ㅠㅠ아깝다....
해당 지역구 당원이면 더더욱 더 문제없고 제대로 된 후보가 될 때까지 몇번이고 번복하는 걸 오히려 반겨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이재명이랑 민주당에 똥 묻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서 옹니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조수진 안타깝지만 이재명에 대한 불분명한 태도에 대해선 좀 쎄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
그리고 민변소속으로 부적절변호인것은 인정해야 ᆢ
오히려 더 검증된 사람을 보내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했다면 이런 선택안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듯 합니다.
조수진후보는 사퇴히는게 그나마
잘햐거임.
선거내내 한깐족이가 이걸로
계속 물고늘어질거고
지들은 문제가 더 많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민수후보로 확정됐으니
이제 그만 왈가왈부 안했음 합니다.